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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달라진 위상' STL 김광현, 올해 스·캠에서 5선발 경쟁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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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202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스프링캠프에서 김광현(32)이 확실한 선발 자원으로 분류됐다.

23일(한국 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라디오 방송국 KMOX는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의 5선발 경쟁을 펼칠 후보군을 언급했다.

존 갠트를 주요 후보로 언급한 KMOX는 "갠트의 문제는 스프링캠프에서 아무리 잘 던지더라도 5선발 결정이 전적으로 그에게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이다. 세인트루이스는 마일스 마이콜라스,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 그리고 김광현이라는 4명의 선발 투수가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불펜보다 선발로 나서는 것을 선호하는 투수들에게 한 자리만 남은 것을 의미한다"면서 갠트 외에 5선발 경쟁을 펼칠 후보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알렉스 레예스, 요한 오비에도, 다니엘 폰스 드 레온을 언급했다.

지난해 스프링캠프에 들어설 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이다. 1년 전 김광현은 스프링캠프 시작 시점에서 세인트루이스 5선발을 따낼 수 있는 다크호스 정도로 분류됐었다.

그리고 이어진 시범 경기에서 9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선발이 유력해 보였으나, 메이저리그 경력에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게 밀려 마무리 투수로 정규 시즌을 시작해야 했다.

개막전 불안한 세이브 이후 여러 상황이 겹쳐 선발 기회를 받았고, 선발 7경기에서 3승 0패, 38이닝 24탈삼진,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며 선발 체질임을 확실히 증명했다.

뛰어난 데뷔 시즌을 보낸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분류한 것은 KMOX뿐만이 아니었다. 미국 유명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와 유명 매체 'CBS 스포츠'는 김광현을 플래허티에 이은 2선발로 나타내는 등 김광현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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