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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정조준' 르브론 제임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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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김혁 기자] 르브론의 기량은 여전하다.

LA 레이커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117-100으로 승리했다.

11일 경기에서 완승을 거둔 레이커스는 이날도 초반부터 휴스턴을 강하게 몰아쳤다. 특히 전반에만 25점을 몰아넣은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르브론은 돌파, 3점슛, 페이더웨이 등 다양한 공격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트렸다. 공격이 막히면 바로 동료를 찾아 적절한 어시스트를 건넸다.

리드가 벌어지자 후반에는 힘을 뺀 르브론은 26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8승 3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르브론도 제임스 하든(16점)과의 에이스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르브론은 37세였던 지난해 가장 마지막까지 시즌을 치르면서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 그리고 파이널 71일 뒤에 시즌이 다시 열렸다.

많은 이들이 레이커스가 시즌 초반에 주축 선수들을 관리해주면서 천천히 시즌을 치러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앤써니 데이비스의 경우 무리하지 않으면서 종종 경기에 빠지는 등 관리를 받고 있다.

그러나 르브론은 변함없이 최고의 모습으로 코트를 지키고 있다. 결장 없이 첫 12경기에 모두 출전한 르브론은 평균 24.0득점 8.3리바운드 7.7리바운드로 리그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대로면 8년 만의 정규시즌 MVP 수상도 불가능이 아니다.

84년생 르브론의 활약은 연일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여전히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르브론이 MVP를 차지하면서 레이커스에 18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길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명예기자

기사제공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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