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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떠난 추신수…제프 보리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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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 뉴시스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스캇 보라스와 결별, 제프 보리스를 에이전트로 둔다.

메이저리그 전문가 송재우 해설위원은 13일 이영미TV에 출연해 “추신수가 자신에게 신경을 좀 더 써 줄 에이전트와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의 에이전트를 담당할 인물은 제프 보리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프 보리스는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매우 익숙한 인물이다. 박찬호와 김병현의 빅리그 커리어 말기를 책임졌던 에이전트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보리스는 ‘돈’만을 좇아 계약을 맺는 보라스와 달리 선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주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 2013년 스캇 보라스의 협상 능력을 등에 업고 텍사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7년 계약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만료됐고 FA 자격을 얻은 추신수는 좀 더 실효성 있는 계약을 따내기 위해 제프 보리스와 손을 맞잡았다.

한편, 법학 전공을 한 보리스는 배리 본즈를 비롯해 호세 칸세코, 리키 헨더슨, 커트 실링, 마이클 영, 팀 린스컴 등의 에이전트를 맡았고 보라스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전트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기사제공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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