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성매매 기사에 자신의 딸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1억 달러(약 114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409491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