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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9 "너희가 토트넘 벤치(다이어) 데려갔으니, 우리도 뮌헨 벤치(김민재) 데려오자!"…너희가 산 것보다 비싸게 사 줄게, '1200억'
- 04.19 “김민재 우리 팀 올래?” 손흥민의 토트넘과 친정팀 나폴리까지 영입전 참전
- 04.19 "이게 축구지!" 음바페, 바르사 선수 및 직원 60인과 난투극...도발에 소리까지 질렀다
- 04.19 한중전 경계 늦추지 않은 황선홍 "중국, 한 달 넘게 훈련"
- 04.19 2m GK→ FW '중국의 히든 카드' 유진용 한국전 출전 여부, 中 매체는 "공격수로 뛴다"
- 04.19 이정후, 20일 새 역사 쓸까? 한국인 최초 MLB 첫 시즌 11경기 연속 안타 도전...종전 기록 강정호, 김현수 10경기
- 04.19 ‘몸값 1561억원’ 한국의 천재타자는 잘하는데···‘1243억원’ 일본의 천재타자는 ‘2경기 연속 벤치’ 굴욕
- 04.19 KBO 138SV 마무리한테 또 2이닝 맡기다니…고우석 블론세이브 망연자실
- 04.19 ‘은폐 스캔들’의 결말은 해고···KBO “이민호 심판 계약 해지 결정, 문승훈 심판은 3달 정직”
- 04.19 “파울 치고 몇 초를 기다렸나. 덕아웃의 선수들도 화났다” 황성빈과 켈리 언쟁→벤치 클리어링, 염갈량이 설명하다
- 04.19 "우리가 안 깨지려면 볼이라고"…'ABS 오심 은폐 논란' 이민호 심판, 계약해지 '철퇴'→주심+3루심 3개월 정직 [공식발표]
- 04.19 박혜진·박지현·최이샘·나윤정 잃은 우리은행, 심성영·박혜미 영입, 김한별 등 4명 미계약 상태[오피셜]
- 04.19 [KBL 4강 PO 경기 전] 전창진 KCC 감독, “결국 리바운드 싸움이다” … 김주성 DB 감독, “5차전처럼 해야 한다”
- 04.19 '세터 보강' 현대캐피탈, 차영석+신인 1R 지명권 주고 OK 곽명우 영입
- 04.19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해"…피겨 여제 '김연아'의 한 마디, '노란'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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