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석씩 나누어 가진다고
예상 글을 올렸지만
모두 가져간 국민의 힘
부산은 민주당 지겠다라고
생각한 것은
부산 시장 민주당 후보의
연설 들어보고 ... 날 샜구나 했다.
전략적인 선거 연설도 없고
연설하는 데
힘도 없다
김영삼 노무현
선거 연설 들어보시라
넘치는 힘. 강한 자신감
(자신감은
확신이 뚜렷할 때. 행동과 말투에서
드러난다,)
민주당 옷 입었다고 당선되는 시기가
아니다
김대중은 어떤가 조곤조근
설득력이 넘친다
!(아. 명박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십니까 소리가 들림,)
그래서 부산의 민주당은 패배로 생각했고
서울은 그래도 박영선이 이길 줄 알았으나
너무 상대방 공격에 열중했다.
이런 선거운동은 야당들이 하는 거다
1년 조금 더 남은 미래의 청사진?
국민들 선거 공약 안보는 것은
출마자들끼리 익히아는 사실이다
설명 필요없이 잘 알 것이고.
결
민주당은 지금 유능한 참모가 안보인다
첨
선거 직전 막걸리 맥주 등
술값을 일제히 올린 주류회사들
이번 선거에 영향이 없었겠지
체감상 술값이 30프로 오른 듯
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사계가 순환하니
신춘이 도래해서
꽃이 만발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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