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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친일의 역사

요로뿡 0 157 0 0

1,700년전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해적이 왜구만이 아닌 시절이다.

신라에도 해적이 무척 많았다.

나중에 이들이 연합하여 신라와 백제와

그리고 일본 대마도와 본토까지 노략질 했었다.

서기에도 나와있는 내용이고 왜구의 배신으로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구해준 기록도 있다.


고려때도 크게 틀리지 않다.

배신당한 신라 해적 출신들은 이해관계로

또다시 왜구들에게 붙는다.

이때는 좀 더 대담해져 요동과

산동반도까지 초토화 시킨다.

돌아가는 길에 고려에 후식으로 들렸어도

그 피해는 무지막지했다.

오직하면 원나라가 고려와 여몽연합군 만들어

일본 본토를 아작내려 했을까?

섬나라는 신경 안쓰는게 몽고 원칙이다.

카미카제 소위 일본놈들이 신풍이란 자연재해로

우리는 지지리 재수가 없었고 일본은 억수로

행운이었으니 1차 2차 출정 중 단 1번만이라도

성공했다면 일본은 우리 세력권이었던 역사일 것이다.


조선시대도 마찬가지여서 세종1년 실질적으론

군권 잡고있던 태종의 지시로 이종무가 대마도 정벌을

하지만 사실 소득없는 실패한 작전이었다.

그후는 누구다 다 아는 역사이다.

천여년 동안 조국을 배신한 우리 사람들은

수천 수만이었을 것이고 비단 중국과 한반도 만이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피해도 어마무시했다.

비퀴 벌레 보다 못한 종자들 아닌가?

바퀴 워낙 빨라 잡기가 얼마나 힘든가?

바퀴 똥 먹고 기생해온 자들은  벌레만도 못한 놈들이다
그들은 인류도 사람도 아니다.

벌레를 아무리 가르쳐도 사람이 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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