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작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려고 하는 자의 어리석은 행동

본인과 결혼을 하지 않으면 피해를 볼것이다 이거 참 난감하네요 제가 늙은 할머니와 섹스를 하고 난 뒤 임신을 하여 그 아이를 키우고 있고 나이가 12살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거 자체에 웃음이 나오고 할머니랑 결혼을 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게 된다네요 이거 어디서 나온 유언비어인지 실제로 그러면 KBS에 제보를 하던지 참 웃겨가지고 ㅋㅋㅋ 말도 안되는 사유로 다니던 회사에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 놈이 정신병자인 그 할머니 아들 넘이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다닌다고 합니다. 정신병자라네요 또 다른 거는 제가 서지원이라고 합니다. 이름이 동명이인이고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부르는 탓에 오해를 좀 받고 있네요 지원이는 제 동생 같은 아이입니다. 이미 세상을 등져서 좋은 곳으로 갔는지 알수는 없지만 암튼 이상한 소문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긴 합니다. 내 눈물모아 노래방에 가면 97점 이상 나옵니다 다른 노래도 90점이상 나오고 제가 잘 부르는 조항조 진성 형님들의 노래도 곧 잘하는 편입니다. 음악 쪽에 몸을 담고 있었다가 현재는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하곤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좀 했지만 자금이 많지 않아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돈만 좀 받쳐주면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 내놓으라는 가수를 만들 수 있었으나 참 애석하게도 그러지 못한 게 못내 아쉽네요~~ 이상한 넘들이 양아치 짓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열 받아서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나오고 싶은 심정입니다. 준 연예인을 찌그러져 있으렵니다. ㅋㅋㅋ

저번에 또 재미있는 스토리는 YTN 기상캐스터랑 결혼한다고 이상한 소문 낸 녀석이 이 들 돌아이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