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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침뱃고 째려보는데...안미워했습니다 (부처님말씀)

탱구탱구 0 136 1 0

요새도 길거리 갈때마다...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아서...

마스크 사이로도 다 뚫고 들어와서...상당히 매캐하네여.

 

방금전에

편이점서 뭘 사갓고 오는데

역시나~~  저 멀리서 매캐한 냄새가 나길래

역시..걷다보니 사람이 담배를 피고....가래침을 쭈우욱 뱃고...

그러더니...그냥 저를 째려보듯 하네여.

 

걸어오며 저는

그 사람을 원망 안하고

그냥....오히려 잘 되길 잠깐 바래주었습니다.

 

부처님 말씀은

1. 무아상, 무인상, 무중생상, 무수자상.

(나도없고, 너(사람)도없고, 중생(우리, 짐승)도 없고, 오래산다할것도없다)

2. 응무소주 이생기심.

(어디 머물지 말고 마음을 내라)

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야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모든 보이는 것들은 허망한 것이며, 모든 것들이 실은 그 실체가 아닌것을 알게되면 곧 부처를 보리라)

 

입니다.

 

자 보시면...

내가 무어길래....이 우주에서 내가 무어길래....

나를 딴딴히 고정시켜놓고.....내려놓지 못하면서...

모든 것을 미워하는가.

나라는 상(相)을 내려놓고 꺠뜨려야 합니다. 아상(我상)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빠지면 우주에서 미아가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다른 분들은 담배연기 맛고도 잘들 가더만

저는 너무 신경이 예민하고

또한 저는 사실..따지고보면

길거리 쓰레기 버린다든가...또는 그간 온갓 추악한 짓을 만이 하고....각종 죄악이 만은데

나같은 새기가....남을 욕할 1000분의 1 자격도 없고... 

나같은 인간 쓰레기 새기야 하면서 나를 개1새1기라고 스스로 욕하고 왔습니다.

 

저는 나쁜 새기입니다.

 

이런 나같은 새기가...길거리 담배피는 사람에 그 정도 행동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건 이미 미친새기라고 생각하고

저는 반성하며 왔습니다.

 

살다가 순간순간 미운 마음을 정말 다스리기 힘든 순간순간을 보며

저는 부처님 말씀을 위배되는

정말 나는 구제불능임을 그때그때마다 반성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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