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같은자리에서 20년째 장사하다가 얼마전 배민 시작하심
평소 단골들이 많아서 그냥 저냥 무난한데 오늘 리뷰올라온거 봤는데 좀 화가난다.
뭐 맛이없고 느끼해서 다 토해서 속뒤집어졌다. 다시는 안시킨다. 이렇게 쓰고 버린사진 올렸는데
차라리 전화로 얘기하면 모르겠는데 버린사진보니까 부모님이 상처받으신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