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예의라는것이 있는거다.

대통령 국정연설때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예의라는것이 있다.  나랏님 없을때 욕을해도 괜찮다. 

그래 국당들아.    그런데 내가 가장어이없는것은 퇴장할때 내눈을 의심했다.

북조선에서 넘어온 태영호랑 그리고 예비역 군인 국회의원이 피켓들고 조롱하는것을 보고

너무 열받는다. 

남자들은 군대 갔다왔으면 알겠지만 상급자 없으면 대대장도 욕을하지만 바로 앞에 있는데 피켓들고 흔들어대면서

그리고 바로 자리에 착석하는것을 보고 제사람이 군인 맞나 생각도 들고...

태영호는 너는 만약에 북한이였으면 아효.. 

최소한 예의를 지켜라...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