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와선 몇년 지난이야기인데 신차 출고후 1500키로정도 탓나??
타이어 가 조금 크게 빵꾸가 나서 지렁이를 박았습니다
그후 바람을 넣엇는데 바람이 세지않아서 교체안해도 되겟구나햇는데 바람을 게속 넣어서
제 가물가물한 기억으론 100PSI 정도 까지 넣었는데 바람이 조금 새나와서 터질까봐 겁낫음
이거보시라고 바람 샌다고 이건 교환하셔야된다고해서 저는 그정도 까지는 모르니
그럼 얼쩔수 없죠하면서 S! 노블2 ?? 로 교환을 추천해줘서 갈았죠 2개 갈아야한다해서
기존 타이어는 S! 에보2 엿습니다 그래서 탈착한타이어 2짝은 보관좀 해달라고하니
타이어 보관 서비스 가능하다고 연락처와함게 보관을 부탁하고 6달정도 뒤에 타이어찻으러왓습니다
그랫더니 점장이 바뀌었네요 그래서 이야기를 하고 잠시만요 하더니 아무리 찻아도 안보인다해서
그전 점장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해서 물어보니 기억이 잘안나는데 기억은난다 하지만 다른곳으로 옴겨와서 모르겟다
이런식이었던거같습니다 죄송죄송을 하더니 그럼 다른타이어로 달라고 햇더니 네네 필요한타이어 말씀하시라고 그래서
이야기를 햇더니 그떄무터 잠수 ,,,,,,, 지금도 조금만 알아봐도 어디서 있는지 알수도 있을꺼같은데 이름도 아직 기억도 나네요 ㅋ
제가 보기엔 상태도 좋고 해서 팔아먹은거 같은데 그냥 느낌 어었습니다 좋은 타이어였는데,,,
그래도 시간지나 잊고 살던중 타뱅이 핫해서 엣날 후기 올려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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