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부모님 돈으로 죽어라 공부해서 부모님 돈으로 학비내고
전공서적 청진기 가운 대학 등록금 국시비용까지
어느 것 하나 나라에서 주지 않지만
의사가 되어서 전공의 기간 동안에도 의사가 되도 고소가 걸려도 나라에선 아무 관여를 안하지만
그럼에도 나라에 큰 일이 생겨서 자원봉사를 모집하면 다 나서서 지원하는데
어떻게 공공재가 되는건지..
자기들 정책이랑 반대된다고 대학생때부터 공공재 취급하고 국시거부했다고 대국민 사과 운운하는건 너무 추하지 않나;
의대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공부만 하던 대학생들이 갑자기 기득권층이 되고 청년층에는 속하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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