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고무망치로 폭행하고
여성은 목사님에게 달려들어서 자기를 성추행하고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고 함.
목사님은 이 마저도 용서하며, 신고를 안했다고 함.
저들이 말하는 애국목사는 빤쓰다.